미국채 보유량 줄이는 중국…17년여만에 보유 규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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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보유량 줄이는 중국…17년여만에 보유 규모 최저

한때 세계 최대 미국채 보유국이었던 중국이 지난 2008년 9월 이후 약 17년 만에 미국채 보유량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현지시간 16일 미 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중국의 미국채 보유 규모는 전월 대비 61억달러 줄어든 6826억달러, 원화 기준 약 1007조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미 국채 보유를 줄여왔으며, 지난해 3월 영국에 뒤져 미 국채 보유 순위 3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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