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자 단식의 에이스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랭킹 6위)가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과의 인도 오픈 8강 맞대결을 마친 뒤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와르다니는 "잃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안세영이 2게임에서 보여준 템포 변화에 대해 "상대가 페이스를 끌어올려 정말 힘들었다"며 자신과 세계 최강자와의 격차를 인정했다.
안세영은 16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와르다니를 2-0(21-16, 21-8)로 승리해 대회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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