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부터 감소하던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유행이 새해 들어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주차(1월 4~10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0.9명으로, 전주(36.4명)보다 12.3% 늘었다.
유행 기준(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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