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네수 원유 첫 판매에 트럼프 고액 후원자 관여"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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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베네수 원유 첫 판매에 트럼프 고액 후원자 관여" FT

미국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처음 판매한 기업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위 후원자가 속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애디슨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톨은 미국을 위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가능한 최고의 가격에 판매하겠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행사하는 영향력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톨과 함께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매입한 '트라피구라'도 2024년과 2025년 미국 정치권 로비 활동에 52만5000달러(약 7억7300만원)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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