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의 라스트 댄스는 올해 WBC…미국대표팀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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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의 라스트 댄스는 올해 WBC…미국대표팀 전격 합류

2010년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주름잡은 좌완투수 클레이턴 커쇼(38·미국·전 LA 다저스)가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미국야구국가대표팀이 커쇼의 합류를 발표했다.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커쇼는 무대가 막을 내린 줄 알았지만, 앙코르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커쇼는 지난해 112.2이닝동안 11승(2패)과 ERA 3.56을 마크하며 팀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앞장선 뒤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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