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치매를 앓던 8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트럭에 싣고 다닌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트럭 적재함에는 이불과 생활용품 등 일상적인 생활 흔적이 남아 있었으며, A씨는 자택이 아닌 트럭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로 힘들었다”며 “어머니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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