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던 술집 '벽 안'에서 발견된 女간호사 시신…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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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하던 술집 '벽 안'에서 발견된 女간호사 시신…日 발칵

일본 홋카이도의 한 술집 벽 안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지난달 말 실종된 20대 간호사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쿠도의 시신은 술집 출입구 벽 안쪽에 나무판자로 막아놓은 40㎝ 크기의 공간에 방치돼 있었으며, 마츠쿠라는 이를 가게 안에 유기한 채 영업을 계속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마츠쿠라의 지인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쿠도는 마츠쿠라 가게의 단골 손님이었다"며 "둘은 같은 사냥 동호회 소속으로 가까운 사이였으며 종종 가게에서 함께 밤을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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