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멕시코서 미군 참여 마약단속 원해…셰인바움 정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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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멕시코서 미군 참여 마약단속 원해…셰인바움 정부 압박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에 있는 마약 카르텔을 상대로 미군과 멕시코군이 함께하는 합동 작전을 벌이고자 멕시코 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에 관심 갖는 이유는 미국에서 유통되는 마약 대부분이 멕시코를 거쳐 오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를 압박하기 위해 원유 수출을 봉쇄하고 미국이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유조선을 단속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포된 유조선은 베로니카가 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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