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회의 결과가 인하 사이클 종료를 알리는 신호탄인지에 대해 증권가 해석이 엇갈렸다.
김지만 삼성증권[016360] 연구원도 "통화정책 방향문에서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문구가 사라진 점이나 소수 의견 변화, 포워드 가이던스 변화 모두 한은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라며 "당사는 기존 전망대로 연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전망을 유지한다"고 내다봤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도 "당사는 2026년 중 한은의 기준금리는 현행 2.50%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은이 판단하는 주요 변수(성장·물가·금융안정)에 큰 이변이 없다면 사실상 인하 사이클은 종료된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