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회의 결과가 인하 사이클 종료를 알리는 신호탄인지에 대해 증권가 해석이 엇갈렸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도 "당사는 2026년 중 한은의 기준금리는 현행 2.50%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은이 판단하는 주요 변수(성장·물가·금융안정)에 큰 이변이 없다면 사실상 인하 사이클은 종료된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장기간 동결 이후 기준금리의 방향성은 펀더멘털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며 "하반기에 성장률이 기대보다 약할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판단해 인하 재개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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