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지난해 9위로 추락한 팀의 부활을 이끌어야 하는 특명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감독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창단 기념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프로스포츠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야 한다.많은 경기를 이겨야 팬들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도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좋은 경기력으로 많이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다시 0에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캠프로 가겠다.나도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라며 "마무리 캠프에서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훈련을 진행했고, 올 시즌 가동할 수 있는 선수들이 1차 캠프에서 훈련한다.1차 훈련을 통해 체력, 몸 상태를 최대한 끌어올린 뒤 2차 캠프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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