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느낌이 난다" "시너지 기대" SSG 선수들이 반기는, '탈두산' 김재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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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느낌이 난다" "시너지 기대" SSG 선수들이 반기는, '탈두산' 김재환 효과

김재환은 2021년 12월 두산 베어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하면서 '4년 계약(최대 115억원)이 끝난 2025시즌 이후 구단과 우선 협상을 진행하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준다'는 조항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이적 시 선수 영입 구단에 어떠한 보상 의무도 발생하지 않는다.

KBO리그 통산 홈런 1위(518개)이자 SSG 간판타자인 최정은 "팀 홈런 1위를 기록한 2017년의 느낌이 난다.당시의 팀 컬러가 다시 살아났으면 하는 기대감도 있다"며 "재환이가 인천 출신 아닌가.인천의 기를 받아 최우수선수(MVP)를 받았을 때의 그런 활약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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