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하락에 美 주택거래 회복세…작년 12월 주택판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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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하락에 美 주택거래 회복세…작년 12월 주택판매 5%↑

미국의 주택대출 금리가 최근 몇달새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작년 말 미국 내 주택 거래량이 약 3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해 9월부터 3회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락 흐름을 지속하면서 주택 거래가 되살아난 분위기를 반영했다.

미국의 주택시장은 기존에 저금리 대출로 집을 산 주택 보유자들이 새집으로 갈아타길 꺼리고, 잠재 주택 구매자들도 단기간 가파르게 오른 집값 탓에 주택 구매를 망설이면서 거래가 냉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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