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지 말라고 얘기한다." 지난달 21일 양동근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가드 서명진(27)을 두고 한 말이다.
3경기 연속 3점슛 4개를 기록한 뒤 다음 경기에서는 9점에 그쳤고, 20점을 올린 경기 이후에는 다시 5점에 머무르기도 했다.
입단 후 서서히 입지를 넓힌 그는 2019~20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양동근 감독의 뒤를 이어 주전 가드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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