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이 14일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 인근에서 해상 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경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14일 중국 해경 1306 함정 편대가 우리 댜오위다오 영해 내 순찰을 했다"며 "이는 중국 해경이 법에 따라 전개하는 권익 수호 순찰 활동"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해경 선박 4척이 이날 오후 4시께 센카쿠 열도 주변 영해를 침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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