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하면 선수생활 더 길게” 자극 받은 LG 오지환, 구본혁과 선의의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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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하면 선수생활 더 길게” 자극 받은 LG 오지환, 구본혁과 선의의 경쟁 본격화

“나이가 들면 계속 유격수만 볼 순 없으니….”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지난해 시즌 도중 베테랑 내야수 오지환(36)의 수비 포지션 소화와 관련해 그를 먼 미래에 외야수로 기용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LG 오지환.

오지환은 2026시즌 준비를 위해 지난 12일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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