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작년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에 접수된 상가임대차 분쟁 중 결론이 나온 107건의 83.1%에 해당하는 89건을 합의로 이끌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조정 성립률이 평균 약 85%로 조정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높은 조정 성립의 배경에는 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현장 조사·전화 알선조정·대면 조정 등 '맞춤형 조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분쟁 해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쟁 성격에 맞춰 조정 방식을 달리한 전화 알선조정, 대면 조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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