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등 각국 중앙은행, 파월 지지 성명…월가서도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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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등 각국 중앙은행, 파월 지지 성명…월가서도 우려 목소리

한국은행 등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 압박을 받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지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10여 개국 중앙은행 총재는 13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내 "우린 파월 의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어떤 조치도 바람직하지 않다.오히려 역효과를 낼 것이다"라며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금리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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