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란에 파괴적 간섭 규탄"…미 군사개입 견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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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이란에 파괴적 간섭 규탄"…미 군사개입 견제(종합)

러시아는 격화하고 있는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해 "외부 간섭을 규탄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러시아는 이란 내부 정치 과정에 대한 외부의 파괴적 간섭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국가안보회의는 성명에서 쇼이구 서기가 대규모 사망자 발생에 애도를 표하며 "최근 외세의 또 다른 이란 내정 간섭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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