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증상 비슷한 폐렴…'이 질환' 환자들엔 더 치명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감기와 증상 비슷한 폐렴…'이 질환' 환자들엔 더 치명적

폐렴은 특히 당뇨병, 심혈관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만성콩팥병, 신경계질환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단순한 호흡기질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강혜린 교수는 "COPD 환자는 세균을 밖으로 밀어내는 섬모기능이 마비돼 폐가 사실상 외부 침입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라며 “손상된 기도는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폐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폐기능 저하로 염증만으로도 치명적인 호흡부전에 빠지기 쉽고, 회복 후에도 기능 저하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폐렴은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면 예후가 뚜렷하게 호전될 수 있는 질환이다.특히 기저질환이 있다면 겨울철에 나타나는 기침·가래를 단순한 감기 증상으로만 여기고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