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경' 비극막는다…파출소 신고접수시 상황실 동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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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경' 비극막는다…파출소 신고접수시 상황실 동시 청취

지난해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사망 당시 34세) 경사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파출소에 연안 사고 신고 접수 시 지방해양경찰청에서도 동시에 내용을 청취하는 체계가 갖춰진다.

또 파출소 인력이 착용하는 부력 조끼에 위치 식별 장치를 부착하는 등 각종 안전 장비가 개선·확대된다.

파출소 복무 관리와 관련해서는 우선 파출소 순찰구조팀장의 현장 지휘 전문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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