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제조업 경영기조도 찬바람...10곳 중 8곳 '유지·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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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제조업 경영기조도 찬바람...10곳 중 8곳 '유지·축소'

1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2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40.1%가 올해 전반적인 한국경제 경기흐름이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경영계획 핵심기조를 묻는 질문에 기업 79.4%가 '유지경영' 또는 '축소경영'으로 답했다.

◆한국경제 '고환율'로 쌀쌀...환율안정화·국내투자 촉진·통상대응 필요해 절반 가까운 기업들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을 가장 제약할 리스크 요인으로 '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47.3%)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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