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의 구형량이 이날 공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형·무기징역·무기금고 중 하나만 허용되는 법정형의 선택을 둘러싼 법정 공방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달 별개의 사건인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1시간 동안 최후진술을 했던 점을 고려하면, 이날 재판 역시 자정을 넘기는 심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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