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올해부터 암 환자용 가발 구입비 지원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13일 정읍시보건소에 따르면 항암 치료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탈모가 발생한 암 환자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주고, 만만치 않은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지원 확대를 결정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환자는 항암 치료로 인해 탈모가 진행돼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함께 가발 구 입 영수증, 통장 사본, 신분증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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