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향./고창군 제공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겨울의 고창에서, 행정은 책상이 아닌 농가 현장에서 내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최근 레드향, 딸기, 망고 등 겨울작목을 재배하는 농가를 직접 찾아 농업인들과 마주 앉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최근 겨울작목 재배농가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날 현장에서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 딸기 육묘 과정에서의 어려움, 시설 관리 문제 등 농가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허심탄회하게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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