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도 결국 산업이다···한국, 기술은 쌓였고 전략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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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도 결국 산업이다···한국, 기술은 쌓였고 전략이 남았다"

12일 미 항공우주국(NASA) 태양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폴 윤 교수는 한국이 짧은 기간 동안 의미 있는 기술 축적을 이뤘다고 평가하면서도, 우주개발 성과가 민간 시장과 일자리, 투자 회수로 이어지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탐사와 상징적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우주기술을 기존 산업과 결합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그가 제시한 우주개발 방향은 ‘우주를 기존 산업과 섞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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