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도움받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의대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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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도움받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의대교수 임용

강원 화천군의 도움을 받은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이 의사의 꿈을 이뤘다.

12일 화천군에 따르면 에덴 윈드워슨(31) 씨는 최근 에티이오피아 현지 명성의대 내과 교수에 임용됐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명성의대 6년 과정을 졸업하는 동안 화천군의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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