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제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과 소련 간 전쟁 기간을 넘어섰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면 침공(2022년 2월 24일)이 오늘로 1418일째가 됐다.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소전쟁 기간과 같다"며 "러시아가 20세기 파시즘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수년에 걸친 침략 전쟁에도 불구하고 아직 군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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