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바우처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게 돼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으며,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시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밀접한 필수 생활용품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국비 지원 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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