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시행한 청년 맞춤형 정책이 효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지원금'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이것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머무르고 결혼과 출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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