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옷 버리고 기부금도 쌓고... 그린루프-페이옷이 보여준 ‘똑똑한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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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버리고 기부금도 쌓고... 그린루프-페이옷이 보여준 ‘똑똑한 선순환’

이용자가 페이옷을 통해 의류를 배출하며 선택한 기부 데이터에 그린루프의 매칭 펀드가 더해진 ‘참여형 공동 기부’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의류 기부가 수거된 물품을 그대로 전달해 실제 수요처의 필요와 어긋나는 경우가 많았던 반면, 그린루프는 수거된 의류의 가치를 정밀 데이터로 산출해 기부금으로 적립했다.

한강진 그린루프 대표는 “페이옷 이용자들이 보여준 자발적인 자원순환 의지를 기업 차원에서 확장하고자 이번 기부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수거 서비스를 넘어 개인의 활동이 현금 리워드, 기부, 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가치로 연결되는 구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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