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복귀 류은희 "결승 골 기회 아쉬워…다음 경기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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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리그 복귀 류은희 "결승 골 기회 아쉬워…다음 경기 나아질 것"

핸드볼 H리그 복귀전을 치른 류은희가 짜릿한 버저비터 결승 골을 놓친 아쉬움에 고개를 숙였다.

류은희가 속한 부산시설공단은 11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28-28로 비겼다.

종료 5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을 시작한 부산시설공단은 류은희가 개인기로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류은희의 슈팅이 골대 상단을 맞고 나오는 바람에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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