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길거리 붕어빵 가격이 급등하자 저렴하고 조리가 간편한 가정용 냉동 간식(HMR)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어서다.
(사진=뉴시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붕어빵을 먹기 위해 붕세권(붕어빵+역세권) 앱을 켜고 노점을 찾아 헤매는 대신 대형마트 냉동고 앞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높아진 길거리 간식 가격에 심리적 저항감을 느낀 소비자들이 가성비 좋은 대용량 냉동 제품을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다”며 “특히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갓 구운 듯한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냉동 간식의 대중화를 앞당겼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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