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타기 방지법' 효과?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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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타기 방지법' 효과?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이른바 '술타기 방지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가 2년 새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3년 1만1473건에서 2024년 1만109건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8440건까지 감소했다.

'술타기 방지법'이라고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음주운전 후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피할 목적으로 추가 음주를 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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