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해변인가?"…사원 앞 비키니 태닝에 태국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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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해변인가?"…사원 앞 비키니 태닝에 태국 공분

태국의 한 사원 인근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베트남 VN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한 계정에 태국 치앙마이 도심에 위치한 사원 인근 잔디밭에 앉아 있는 외국인 여성 네 명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을 올린 A씨는 "문화적 차이가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여행 전 해당 국가의 문화를 알아보는 것은 기본 아니냐"며 "사원 앞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는 게 맞는 거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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