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서반구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과 아프리카의 우호 관계를 강조하면서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있는 신흥국과 개발도상국)가 단결할 것을 당부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가 외교 관계를 맺은 지 70주년이 된 점을 언급하고 "문명 교류와 상호 학습은 인류 문명의 진보와 세계 평화·발전을 추진하는 끊임없는 동력"이라며 "수천 년간 중·아프리카 두 대문명은 서로 빛을 발하면서 중·아프리카 우정의 역사와 사상적 원천이 됐다"로 돌이켰다.
중국은 매년 초 아프리카와의 협력 관계를 과시하면서 글로벌 사우스의 단결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