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의 소감 "책임감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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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의 소감 "책임감 무겁습니다"

1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의 존재는 단순한 대표팀 투수 1명 이상의 의미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26년 WBC 대표팀에 합류한 류현진은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캠프에서 류현진은 투수 조장을 맡아 후배들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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