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트레이더 조(미 식료품 체인)'에서 김밥을 팔고, 한인이라고하면 완전 힙해요(being Korean is super cool)."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공식 기념일인 미주 한인의 날을 앞두고 8일(현지 시간) 미국 의회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연설에 나선 앤디 김(민주·뉴저지) 상원의원은 이같이 말하며, 한국계 미국인들의 달라진 위상이 놀랍다고 했다.
한국계 최초로 미국에 100석뿐인 상원에 입성한 김 의원은 "한인이라는 정체성이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을 희석시키지 않고, 한국계 미국인이란 것이 제가 덜 미국인이란 뜻이 아니란 것을 깊이 깨달았다"며 "이 정체성을 진정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도 "저는 이곳으로 온 한국계 미국인 초기 이민자 중 하나였고 처음 도착했을때, 약 50년 전인데 어린 소녀였다"며 "수십년이 지나 제가 하원의원으로 이 자리에 설 것이라고 누가 상상할 수 있었겠느냐"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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