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제법 필요없다…내 권한 제약은 오직 나의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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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제법 필요없다…내 권한 제약은 오직 나의 도덕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글로벌 권한을 제한하는 것은 국제법이나 제도적 견제가 아니라 오직 “나 자신의 도덕성”뿐이라고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공개된 NYT 인터뷰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자신의 권한에 한계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래, 하나는 있다.나 자신의 도덕성이다.나 자신의 판단이다.나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국제 규범을 초강대국에 불필요한 부담으로 규정하면서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같은 논리를 적용할 가능성은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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