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태 뒤 위약금 면제… 보안 경쟁하겠다던 통신사 '머니워'만 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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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태 뒤 위약금 면제… 보안 경쟁하겠다던 통신사 '머니워'만 혈안

지난해 연이은 해킹 사태로 '통신 보안에 힘쓰겠다'고 밝힌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보안보다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통상적인 재고 소진 시즌이지만 KT 위약금 면제 이슈가 겹치며 경쟁 강도가 세졌다"며 "회계상으로는 비용이 분산되겠지만 단통법 폐지 이슈 등과 맞물려 통신사가 실제로 쓰는 연간 마케팅 규모는 전년 대비 10%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킹에 대한 근본적 반성과 보안 투자 대신 위약금 면제와 보조금을 앞세운 가입자 경쟁이 반복될 경우 통신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구조화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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