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올해 판매량보다 수익성 집중…전동화·SDV 성과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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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올해 판매량보다 수익성 집중…전동화·SDV 성과 '좌우'

현대차·기아가 올해 판매 목표치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가운데 실적의 초점이 '판매량'에서 '수익성' 관리로 재편되고 있다.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전환 성과, 고수익 차종 비중 확대 등이 내년 실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업계는 현대차그룹이 내수 확대에 보수적으로 설정한 배경으로 국내 시장의 수요 둔화와 완성차 업체간의 경쟁 심화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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