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檢 대체 조직 3월까지 정비돼야…보완수사권 폐지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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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檢 대체 조직 3월까지 정비돼야…보완수사권 폐지 등 필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여권이 추진 중인 이른바 검찰개혁과 관련, "검찰을 대체한 새 조직이 제대로 출범하려면 늦어도 3월까지 정비가 돼야 한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국가수사위원회 설치 반대 등을 요구했다.

그는 "다행히 지난해 9월 정부조직법이 개정됐다.검찰청 해체와 수사·기소 분리라는 큰 틀은 확정됐다"면서도 "그렇지만 검찰개혁에 완전한 마침표가 찍히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서왕진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을 출범한 것을 두고 "수사 공백 최소화와 신속한 진실 규명을 향한 조국혁신당의 합리적 대안이 수용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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