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공군기지 드론 기습' 안보수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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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 공군기지 드론 기습' 안보수장 교체

우크라이나 방첩·안보기관 보안국(SBU) 국장 바실 말류크가 사임했다고 AFP, AP 통신과 키이우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부 우크라이나 언론은 말류크 전 국장이 성공적인 작전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지만, 우크라이나 정계를 흔들고 있는 부패 의혹 수사와 관련해 반부패기관에 SBU 자원을 배치하는 걸 거부했다가 젤렌스키 대통령과 충돌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방첩·안보기관 수장 교체는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 보장을 논의하는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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