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지난해 판매 대수가 해외 판매 감소의 여파로 2년 연속 800만대를 소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KG모빌리티(KGM) 등 국내 완성차 5개사 실적을 취합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이들 업체는 국내 136만8천773대, 해외 656만6천99대 등 모두 793만4천872대를 판매했다.
작년 판매량은 전년 794만7천181대(내수 135만8천842대·수출 658만8천339대)보다 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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