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도입한 글로벌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저변 확산을 위해 국제 동등성 인정 추진을 본격화 한다.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은 식품안전 관리에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조 공정 제어뿐 아니라 식품 테러, 가짜 원료 사용 등 고의적인 식품 사고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그간 식약처는 스마트 해썹을 등록하거나 등록을 희망하는 식품·축산물 제조업체에 대한 업체 규모별 맞춤형 기술지원,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스마트 센서 개발·보급, 정기 현장 조사·평가 면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60개 업체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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