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올해 국가공무원 9급 세무직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 강원권 지역 맞춤형 인재를 별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세청이 강원지역을 구분해 세무공무원 채용에 나선 건 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국세청 관계자는 “강원도에 연고가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생활 근거지 인근에서 안정적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제공된다”며 “지역 특성과 현지 실정에 밝은 우수 인력이 장기 근무해 더욱 전문적이고 연속성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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