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의 대체 선수로 이번 라운드 크라운해태 유니폼을 입은 김임권이 이틀 연속 7세트에 출전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1일차에서도 NH농협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7세트 승리를 거두며 승점 2를 챙긴 크라운해태는, 2일차 역시 마지막 7세트에서 승리하며 이틀 연속 접전 끝에 승점을 추가했다.
SK렌터카는 하나카드를 4-2로 꺾고 승점 3을 추가했으며, 웰컴저축은행과 NH농협카드도 각각 하림과 휴온스를 4-3으로 제압하며 승점 2씩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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