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활용 정신질환 치료사업…1천2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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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활용 정신질환 치료사업…1천200명 참여

국립부곡병원은 정신질환자 치료 공백을 줄이고자 영남권 보건소와 함께 낮병동을 이용한 '정신질환자 지속치료·자립지원 사업'을 진행한 결과 2025년 4월부터 최근까지 4개 지자체에서 연인원 1천257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비해 2024년 12월 기준 전국 정신재활시설 365개 중 51%가 수도권에 몰려 있고, 정신재활시설이 아예 없는 기초지자체도 많아 지역사회의 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영인 국립부곡병원 원장직무대리는 "정신질환자의 치료 공백 최소화가 사회복귀의 성공 요인"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료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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