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두 자녀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은 월 60만원을 웃돌며 한 달 생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식비 다음으로 높았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천919억원으로, 2014년(18조2천297억원) 대비 60.1%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미혼 자녀를 둘 이상 둔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61만1천원으로, 해당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485만8천원)의 12.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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