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생존 위협 느꼈나…'마두로 체포' 다음날 미사일 도발·사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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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생존 위협 느꼈나…'마두로 체포' 다음날 미사일 도발·사상 강조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권좌에서 축출된 다음날인 4일 북한은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관영 매체를 동원해 주민들에게 '사상사업'를 강조하며 내부 결속에 주력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자 '사상공세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는 제하의 기사에서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제시한 우리 당은 사상을 가장 위력한, 유일한 무기로 틀어쥐고 승리만을 이룩해왔다"며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 근본비결도 바로 사상을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켜온데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간부)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우리 인민고유의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힘있는 사상공세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본도로, 활동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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